안녕하세요.스카이입니다^^ 여름 별미 아홉번째집 순천 신대지구 수제 두부 디저트 카페 하루 한 모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하루~ 혼자 집에 있을려니 잠만오고~ 운동도 하기도 싫고~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소리도 나고~ 요리저리 블로그를 보다 하루 한 모에서 콩국수를 개시 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차로 갈까하다 오랜만에 비오는 소리도 듣고 싶고 해서 걸어 가기로 했다. 머리에 모자 하나 걸치고 우산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사원한 빗속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다 ~ 건다보니 벌써 하루 한 모에 도착 오늘은 비가 오는지 손님이 저 포함 딱 두명~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수 있어서 좋을꺼 같았다. 입구에는 들어서자 요로케 콩이 가득한 맷돌도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맷돌이었다...